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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성지순례]북인도+네팔 불교탐방 9일 
#불교탐방 #문화탐방


소울모노폴과 함께하는 인도여행
북인도 + 네팔 불교탐방 9일 #불교탐방 #문화탐방 #2개국여행 #노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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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성지순례 소울모노폴과 함께라면 어렵지않습니다。
소규모도 단체여행도 출발가능합니다。
현지사무실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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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8대 성지 중 7대 성지 방문

① 네팔 '룸비니' - 부처님의 탄생지
② '보드가야' - 깨달음의 성지
③ '사르나트' - 초전법륜지
④ '쿠시나가르' - 열반에 든 장소
⑤ '라즈기르(왕사성)' - 불교가 뿌리를 내린 전법의 장소
⑥ '쉬라바스티(사위성)' - 부처님이 가장 자주 머물렀던 곳으로 기원정사가 있는 장소
⑦ '바이샬리' - 부처님의 마지막 안거지, 아난존자 사리탑이 있는 대림정사
※ 8대 성지 중 7대 성지만 방문합니다.(※ 샹카시아는 일정 상의 이유 및 도로 , 호텔 사정 등이 좋지 않아 제외)
※ 전 일정 특급호텔

1일차 

델리 (Delhi)
인도의 수도이며 북인도 여행의 출발 도시, 델리 (Delhi)

인도의 수도인 델리는 야무나 강의 평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델리는 올드 델리와 뉴 델리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올드 델리는 17 ~ 19C동안 인도의 수도였으며, 뉴 델리는 영국에 의해서 새롭게 만들어진 도시입니다. 뉴 델리는 인도를 여행하는 관문으로 인도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시작점입니다. 북인도에 속하는 델리는 힌두 문화와 이슬람 문화의 두 문화가 양립하고 있으며 특히 이슬람 문화의 색채가 강해 사람들이 가난한 현실을 떠나 유유자적한 모습으로 인간 본연의 모습을 추구하며 살고 있습니다. 뉴 델리는 1912년 건설되기 시작했으며 델리, 자이푸르, 아그라를 잇는 황금의 삼각형(골든 트라이앵글)의 북쪽 정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델리 공항 전자 비자 입국 안내

①  전자 비자(E-VISA) 전용 카운터로 이동 후 심사대에 여권 + 전자 비자(E-VISA) 승인서 + 입국 신고서를 제출합니다. 
※ 기내 또는 사전에 입국 신고서 양식에 따라 기입 완료하십시오. 
② 입국 심사대에서 지문 등록 및 사진 촬영을 진행합니다. 
※ 기내 또는 사전에 입국 신고서 양식에 따라 기입 완료하십시오. 
③ 입국 신고가 완료되면 수하물 벨트로 이동하여 수하물을 수령합니다. 
④ 공항 미팅 장소로 이동 후 「소울모노폴」 미팅 피켓을 든 가이드와 미팅하시면 됩니다.


델리-아그라로 이동 (교통수단 : 버스, 약 4시간 소요)

2일차

아그라(Agra)
타지마할의 도시, 아그라

붉은 사암으로 건축된 아그라 성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인 순백의 타지마할이 있어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도시입니다. 지방 행정의 중심지로 동쪽으로는 갠지스강 유역의 넓은 평야가 펼쳐져 있고, 북쪽은 야무나 강을 따라 델리를 지나 펀잡 지방의 평야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무굴 제국이 델리로 수도를 옮길 때까지 약 100년 동안 인도 북부를 지배했던 도시이며, 시내와 아그라 근교에는 무굴 제국 시대 최고 전성기의 유물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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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 [TAJ MAHAL]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타지마할

인도의 상징이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유명한 타지마할은 198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무굴 제국의 황제, 샤 자한이 가장 사랑했던 아내 뭄 타지의 죽음을 애도하며 22년 동안 기능공 2만 명이 동원하여 최고의 대리석과 사암, 세계 각국에서 수입한 보석들로 세운 건축물입니다. 태양이 비치는 각도에 따라 순백의 대리석은 다른 빛깔로 변하기 대문에 하루 종일 있어도 지루함이 없습니다. 건물과 입구의 수로 및 정원은 완벽하게 좌우대칭되어 균형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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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라성 [AGRA FORT]
무굴 제국의 화려한 요새,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인도 대표 건축물

무굴 제국의 화려한 역사를 나타내는 아그라의 대표적인 요새입니다. 아그라성은 전부 적색사암으로 만들어져 붉은 요새(Red Fort)라고도 불리웁니다. 해자와 높이 약 20m, 길이 약 2.5km의 성벽이 요새를 감싸고 있습니다. 성 내부에는 흰 대리석으로 궁전들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아그라성 테라스에서는 강 건너에 있는 인도의 상징적인 건축물 타지마할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테라스는 샤 자한이 말년에 힘을 잃고 아들 아우랑제브에 의해 유폐되어 지내던 곳이기도 합니다. 샤 자한은 이 곳에서 타지마할을 보며 죽은 아내를 그리워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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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라-쉬라바스티로 이동 (교통수단 : 버스, 약 8시간 소요)


3일차



수닷타 장자의 집터

장자(長者)는 도시의 발달과 상공업을 통해 부를 쌓은 집단입니다. 이들은 부처님의 초기 교단부터 부파불교, 대승불교까지 많은 보시를 통해 불교 발전에 큰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그중 수닷타 장자는 프라세나지트 왕이 다스리는 코살라국 출신으로 슈라바스티(사위성)에 부처님께서 수행하실 수 있도록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 jetavana)을 지었습니다. 이곳의 약칭이 기원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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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정사
금강경의 무대 기원정사(Jetavana)

현재 인도의 스라바스티는 과거 코살라국의 수도였던 사왓티였습니다. 사왓티 성벽 유적 밖에는 최고의 부호였던 수닷타 장자가 승단에 기증한 기원정사 터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부처님의 45번 안거 중 이곳에서 24번의 안거를 보내셨고, 수많은 경전을 설했습니다. 금강경을 비롯해 현전하는 경전의 80%가량을 이곳에서 설하셨다고 합니다. 스라바스티는 룸비니에서 서쪽으로 약 120km 떨어져 있는데 현재는 흙으로 만든 성벽과 네 개의 성문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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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굴리마라 스투파
살인마가 불교에 귀의한 앙굴리마라의 스투파

이 스투파는 살인마 왕인 앙굴라마라가 부처님께 귀의한 자리에 세워졌습니다. 앙굴라마라는 999명의 사람을 죽이고 그 손가락을 잘라 머리장식을 하고 다녔는데 1000명 째에 석가를 만나 교화를 받고 제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장 스님의 대당서역기에는 이 유적과 관련해 "앙굴라마라 스투파 옆에 수닷타 장자 집터에 세워진 스투파가 있다"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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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화현탑(千佛化現)
기적의 장소

부처가 보인 기적을 신변이라 부르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사위성에서 보인 신변입니다. 그중 천불화현은 간담바 나무 아래에서 이교도의 침입에 몸을 보호하기 위해 천불로 몸을 나누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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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 국경통과, 룸비니로 이동
※ 네팔 비자피 $30은 각자 현지에서 지불

네팔(Nepal)
지구의 지붕, 히말라야를 가진 영광의 나라

◈ 수도 : 카트만두(Kathmandu) 
◈ 인구 : 29,519,114명(2008년 기준) 
◈ 위치 : 서남아시아의 인도 및 중국(티베트)와 접경한 내륙국 
◈ 기후 : 우기와 건기로 구분되는 아열대 몬순기후 
◈ 면적 : 14,718만㎢(한반도의 약 2/3) 
◈ 주요도시 : 포카라(Pokhara), 빌간지(Birganj), 비라트나가(Biratnagar) 
◈ 주요민족 : 네팔인(Nepalese), 티베트인(Tibetans) 
◈ 주요언어 : 네팔어(Nepali) 
◈ 종교 : 힌두교(87%), 불교(8%), 이슬람교(4%) 
◈ 개요 
네팔은 지구의 지붕이라 불리우는 히말라야산을 가진 영광의 나라다. 또한, 석가모니와 연관된 불교 건축물들이 많아서 면적은 작지만 다수의 문화 유산을 보유한 국가다. 수도인 카트만두 분지에는 약 2,000년전부터 네와리족이 정착해 있었고 4세기에 리차비 왕조가 성립되었다. 이후 15 ~ 18세기 후반에 말라 왕조가 번영을 누렸으며, 이 시기에 대승불교를 비롯한 여러 종교가 꽃을 피워 카트만두 분지 곳곳에 화려하고 웅장한 사원들이 많이 세워졌다. 뒤이어 18세기 후반에는 구르카 왕국이 강대해지면서 오늘날의 네팔 왕국의 형태인 중앙집권 체제로 가려 했으나 1814년에 동인도 회사와의 구르카 전쟁에 패하며 구르카 왕국은 시킴 등지로부터 철수하기 시작했다. 이후 1846년에 라나 가문이 국정을 장악하여 네팔은 약 100년 동안 쇄국 시대를 겪어야 했고, 1950년에야 다시 왕정이 회복되어 국왕중심의 새로운 정부가 수립되고 네팔식 민주주의 제도인 판차야트 제도가 도입되었다. 그러나 1972년 새왕국이 즉위한 이후 지식층과 학생의 불만이 고조되어 1990년 4월에는 유혈사태까지 일어나 국왕이 야당 지도자와 대화를 통해 사태 수습에 들어가는 등 정국 안정을 위한 대책을 꾀하였었다. 그래서 복수정당을 허용하는 새로운 헌법을 만들고 입헌 군주 국가로 재탄생하였다. 사회 네팔은 여러 인종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로서 인구는 29,519,114명 정도로 수도 카트만두와 히말라야 산속 곳곳의 마을에 흩어져 살고 있다. 민족구성을 보면 크게는 남부의 인도 아리안 계통과 북부의 티벳, 버마 계통으로 나눌 수 있으며, 카트만두 분지를 중심으로 흩어져 있는 네와리족, 그 주변의 타만족, 에베레스트 산지의 유명한 세르파족이 있는가 하면, 그 동쪽으로는 몽고계통의 부족들이 살고 있다. 그리고 중서부에는 마가르족, 포카라 주변에 구룽족, 테라이 지방에 인도계 타루족 등이 분포되어 있다. 또한 각 민족들이 종교적으로 대립하기 보단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기후 네팔의 기후는 전체적으로 아열대 몬순 기후이나, 겨울철인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는 밤과 낮의 기온차가 매우 심하여 춥다. 우기인 6월부터 9월까지는 몬순 기후의 폭우로 인한 피해가 많다. 가장 더운 시기는 4월부터 6월 사이다. 전반적으로 아열대 기후와 온대, 한대성 기후를 다 지니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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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나가르-룸비니로 이동 (교통수단 : 버스)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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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비니(Lumbini)
부처의 탄생지이자 4대 불교의 성지

룸비니는 동방의 빛 부처가 태어난 곳으로 네팔 남부 인도 국경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보드가야, 사르나트(녹야원), 쿠시나가르와 함께 불교의 4대 성지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역사와 함께 보물을 소유하고 있는 신성한 장소로 성지 순례자와 고고학자들의 주요 방문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처가 탄생한 곳은 룸비니의 성스러운 정원(The Sacred Garden)으로 국가를 통합하고 부처가 평화를 설법한 곳이기도 합니다. 부처의 어머니인 마야데비는 브라마와 인드라의 힌두신으로써 그를 낳고 연꽃잎과 성수로 목욕시켰다고 전해집니다. 마야데비 사원 서쪽으로 네팔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기념물인 아소카 석주가 서 있는데 이 기둥은 기원전 249년 아소카 황제가 이 성지를 순례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입니다. 이곳은 성지순례 센터로 개발되었으며, 브라미어로 새겨진 기둥 조각이 기원전 623년에 태어난 부처의 출생지가 바로 이 룸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야데비 사원 (Maya Devi Temple)
룸비니의 상징이며 부처님의 탄생지

기원전 563년 마야 데비 부인이 고타마 싯타르타를 낳았던 장소로 사원의 주변에는 아소카 석주와 고대 성전의 유적지와 기도 깃발들로 가득한 보리수 나무가 있습니다. 사원의 볼거리는 14세기 말라의 왕 리푸 말라가 남긴 것으로 알려진 부처의 탄생을 조각한 사암입니다. 이 조각은 수세기 동안 마모되어 그 모습이 흐릿하지만 마야 데비가 나뭇가지를 움켜쥐고 부처님을 낳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조각 아래는 부처님의 탄생지를 가리키는 표석이 있습니다.
구룡못
아기 부처를 낳고나서 처음으로 세례를 하여 씻긴 성스러운 연못

아소카 석주 남쪽으로 성스러운 연못 푸스카니가 있습니다. 이곳은 마야 부인이 부처를 낳기 바로 직전 목욕을 한 곳이며 아기 부처를 낳고 나서 처음으로 세례를 하여 씻긴 곳이라고 전해집니다. 건축학적으로 보면 이 연못은 방호테라스를 역으로 쌓고 석공들이 외벽을 입힌 것이라고 합니다. 
아소카 석주
부처의 탄생사와 관련된 최초의 금석학적인 증거물

아소카 석주는 독일의 저명한 고고학자 푸헤러(Dr. Fuhrer) 박사에 의해 1896년 발굴되었습니다. 이 석주는 부처의 탄생사와 관련된 최초의 금석학적인 증거물이며 동시에 이 정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랜드마크입니다. 이 석주의 역사적인 중요성은 석주에 새겨진 내용물로도 증명됩니다. 여기에는 인도의 아쇼카 황제가 그의 제위 12년에 이 곳을 방문했으며 부처의 탄생을 기념하여 각주를 세운다고 적혀있습니다. 석주의 비문을 대략 번역하면 "신의 축복을 받은 피야데시왕(King Piyadesi)이 20년을 기름을 부어 성스럽게 하노니, 직접 납시어 다음과 같이 말하며 숭배를 하니 "여기 석가모니 부처님이 태어났도다" 말을 상징하는 돌로 이 석주를 세운다. 여기에 룸비니의 이 마을에서 성자가 태어났으니 세금을 면하고 생산량의 일부만 납입케 하라"라고 적혀있습니다. 

★ 시차: 네팔은 한국보다 3시간 15분 느립니다.
★ 네팔 국경 통과(네팔비자수속)
룸비니-쿠시나가르로 이동

5일차

쿠시나가르
열반(涅槃)의 땅 쿠시나가르(拘尸那揭羅,Kushinagar)

부처님이 열반에 든 땅으로 부처님의 탄생지 룸비니(네팔 남부)와 깨달음을 얻은 부다가야 그리고 최초로 설법한 사르나트와 더불어 불교 4대 성지에 속한다. 인도 최대의 주인 우타르 프라데시주(Uttar Pradesh)의 고라구푸르(Gorakhpur) 동쪽 54km 지점에 있는 카시아(Kasia) 시의 근교에 유적지가 있으며, 주위로 히란냐바티강이 흐르고 있다. 근방은 논과 밭이 많이 있으며, 망고나, 사라(Sala) 나무를 아직 볼 수가 있다. 매년 많은 불교 순례자들이 전세계 각처에서 모여들고 있는 곳이다. 경내의 열반당은 1876년에 발굴되어 복구되었고, 1956년에 부처님이 돌아가진 지 2500년을 기념하여 새로이 단장된 것이다. 흰 벽 열반당 안에는 두 그루의 사라(沙羅)나무를 비롯하여 1876년에 발굴된 길이 6m 가량의 대열반상이 있다. 유적지에서 동남쪽으로 조금 가면, 라무바루라는 곳에 크다란 탑지가 있다. 이곳에서 석가모니의 유체가 다비(茶毘)에 부쳐졌다고 전한다. 보리수 아래에서 33세에 깨달음을 얻고, 녹야원(사르나트)에서 처음으로 진리를 설파한 이래 이래 석가모니는 45년 동안을 한시도 쉬지 않고 한 벌의 누더기옷과 발우(鉢盂) 하나로 오직 중생제도를 위한 삶을 살았다. 마지막 안거(安居)를 바이샬리 근처 마을에서 지내고, 고향인 카필라성을 향해 가다가 병이 났다. 도중에 쿠시나가르 근처 파바리란 마을에서 춘다로부터 공양을 받고 설사병을 얻고 몸이 더욱 쇠약해진 부처님은 쿠시나가르 교외에 이르러 사라 나무 숲, 두 그루의 사라 나무 사이에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남기고 최후의 순간을 맞게 된다. "너희들은 저마다 자신을 등불 삼고 자기를 의지하여라. 또한 진리를 등불 삼고 진리를 의지하여라. 이 밖에 다른 것에 의지해서는 아니 된다. ..... 모든 것은 덧없다.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여라." 석가모니야말로 진리 속에 살다 진리 속에 가신 인류의 영원한 스승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지혜와 자비를 실천하여, 인간이 가장 인간답게 사는 길을 몸소 보여주었다.

쿠시나가르 열반당 ★ 곽시쌍부 니르바나 사원(열반당) 순례
석가모니가 입멸한 장소

고대 인도의 말라 왕국의 중심지였고 현재 카시아 마을 부근으로 석가모니가 입멸한 곳으로 추측되는 곳입니다. 신성한 장소로 불교의 4대 성지 중 하나로, 석가모니의 열반상을 모신 사원이 들어서 있습니다.

★ 부처님 원적 직전 최후 설법지인 사라쌍수, 8국사리탑터 순례
★ 부처님 다비장소인 라마스투파 참배
쿠시나가르-바이샬리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바이샬리 VAISHALI

유마거사의 고향이며, 기녀 암라팔리의 귀의, 원숭이들의 연못과 꿀 공양 등이 있었고 부처님께서 열반을 처음으로 예언하셨으며 부처님 입멸 후에는 제2차 결집이 있던 곳이다. 또한 부처님께서 출가 당시 아라라카라마 선인으로부터 무소유처정의 가르침을 받은 곳이며 마하가섭을 제자로 맞은 곳이기도 하며 최초의 비구니 승단이 형성되어지기도 한 불교사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곳 가운데 한 곳이다. 현재는 아쇼카 석주와 원숭이가 부처께 꿀을 받치고 기뻐 날뛰다가 우물에 빠져 죽었다는 원숭이 신화가 있는 연못이 남겨져 있다.
케사리아 스투파(Kesariya Stupa)
발우 탑

인도에서 가장 큰 스투파로 1814년 영국의 맥켄지 대령이 발견했고, 1861-62년 커닝햄 장군이 발굴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이곳에서 출가하신 부처님께서 시종과 말을 돌려보내고 사냥꾼과 옷을 바꿔 입었다고 합니다. 릿차위족 사람들이 부처님과 이별하며 발우를 받아 봉안하였고, 이 때문에 발우 탑이라고도 불립니다. 13세기 이슬람교도들에게 공격을 받은 사실을 훼손된 불상들이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일한 부처님의 유품인 발우가 발견되었지만 이는 아프가니스탄의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 유마경의 무대인 대림정사로 이동


원후봉밀터 | 아쇼카 석주(Pillars of Ashoka)
여인이 첫 출가한 곳

마우리아 왕조 아쇼카 왕은 불교의 교리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부처님의 성지마다 사리를 모신 스투파와 석주를 세웠습니다. 평균 높이 12m~15m로, 50톤 정도의 무게이며 석주의 꼭대기에 부처님과 관련된 동물인 코끼리, 말, 사자, 소 모양을 조각하였습니다. 대다수의 석주는 석가모니의 일생과 관련된 유적지나 아소카 왕이 직접 방문한 지역에 세워졌습니다. 현재 석주는 룸비니, 사르나트, 산카사, 바이살라 등의 성지에 남아 있고 그중에서도 바이샬라의 석주가 가장 완벽한 형태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부처님 진신사리 탑터

부처님 열반 후 8개의 나라에서 사리를 나눠 가지고 기념탑을 쌓았다고 전해집니다. 가장 먼저 찾은 탑은 바이샬리의 리차빗족이 세운 탑입니다. 진신사리는 파트나 박물관에서 보관 중이며, 현재 이곳은 터만 남아 있습니다.


바이샬리-파트나로 이동 (교통수단 : 버스, 약 2시간 소요)

6일차
날란다 대학(나란다 대학)
고대 대학이자 불교 사원 유적

날란다라는 지명은 석가모니의 설법 장소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으나, 굽타 시대 쿠마라 굽타 1세 무렵 대학의 형태로 건립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남아있는 기록에 의하면 약 12헥타르의 부지에 8개의 큰 건물, 10여 개의 수도원, 연못과 공원이 조성되어 있었고, 출입이 가능한 조건이 정해져 있었다고 합니다. 이곳은 당대 최고의 고등 교육기관으로 불교뿐 아니라 철학, 음악, 공학, 수학 등 실용 학문도 다루었습니다. 당시 불교는 대승불교를 기반으로 한 밀교 계통이 발전하였고, 이들을 포함한 모든 불교 사상을 결집해 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후 티베트 불교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전해져 티베트 밀교의 뿌리로 보고 있습니다.

라즈기르로 이동 (교통수단 : 버스, 약 1시간 소요)

영축산
법화경을 설하신 곳

산의 입구에는 빔비사라 왕이 부처를 만나더 다닌 '빔비사라 로드'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이곳은 왕도 마차에서 내려 신하들을 뒤로하고 혼자 걸어 올랐던 길입니다. 또한 이곳은 데바닷타가 부처님을 해하려고 돌을 던져 부처가 발을 다쳤고 아난에게 업혀 내려와 지바카가 치료를 했던 길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영축산 부처의 일생에서 중요한 곳으로 법화경, 반야심경, 열반경 등 많은 경전을 설한 장소입니다.
죽림정사(Venuvana) 빔비사라왕 감옥터 방문
최고의 불교사찰

빔비사라 왕은 부처님이 라즈기르에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부처를 만나 불교로 개종하였다. 다음날 식사를 대접하고자 부처님을 궁으로 초대해 왕실의 정원인 대나무 숲 (베누바나)을 부처에게 선물하였습니다. 부처님은 베누바나에서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안거를 보냈고 부처가 열반한 뒤 많은 승려들이 이곳에서 안거하였습니다. 베누바나의 중앙에는 큰 불상과 연못이 있고 부처가 이곳에서 목욕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라즈기르-가야로 이동 (교통수단 : 버스)

마하보디 사원 ★ 7선처, 금강좌 및 수자타 스투파 순례
Mahabodhi Temple

가야에서 13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사원입니다. 기원전 3세기 아쇼카 왕에 의해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12세기 이슬람교도들의 침공으로 이 사원이 완전히 파괴된 적이 있었습니다. 1876년 인도의 영국 정부와 버마 간에 맺어진 협정으로 이 사원은 재건되었습니다. 불교도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성지의 하나이며, 고고학적으로도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중요한 지역 중의 하나입니다. 15평방 미터의 공간에 52미터 높이의 마하보디 대탑과 여러 형상으로 조각된 벽화들은 주요 볼거리 중의 하나입니다. 경내에는 땅을 만지고 있는 거대한 불상과 깨달음을 얻었다는 보리수(Mahabodhi pipal tree)가 있고, 돌 위에 찍힌 발자국을 볼 수 있습니다.

마하보디 보리수
보리수 나무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보리수 나무입니다.
수자타 사원(Sujatha Temple)

니련선하 강을 건너며 고행한 부처님께 우유죽을 공양한 수자타 여인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부처님이 공양을 받으셨던 자리에 올려진 탑으로 아쇼카 왕이 세웠습니다. 훗날 수자타의 공양 터 주위에 많은 수행자들이 찾아와 사원이 세워졌지만 현재는 탑과 수자타 여인의 집터가 남아있을뿐 사원은 불교의 명맥을 잃고 힌두사원으로 자리를 키키고 있습니다.

저녁공양 후 휴식

7일차

가야-바라나시로 이동 (교통수단 : 버스, 약 6시간 소요)


바라나시(Varanasi)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며 힌두교와 불교의 중요한 성지

바라나시 라는 도시의 이름은 바루나 강과 아시 강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과거 빛의 도시라는 뜻의 카시(KASHI)라고 불렸으며, 베나레스(BENARAS), 바라나스(BARARAS)로도 불리기도 합니다. 연간 100만 명이 넘는 순례자들이 이곳에 방문하는데, 전생과 이 생에서 쌓은 업을 씻겨 내려가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갠지스강에서 목욕재계를 합니다. 이들을 위해서 갠지스강 변에는 약 4KM에 걸쳐 "가트(GHAT)"라고 불리는 계단식의 목욕 시설이, 한쪽에는 화장터가 마련되어있습니다. 도시의 북쪽 10Km 지점에는 부처님이 처음 설법한 장소로 불교의 중요 성지인 사르나트가 있습니다.

사르나트 [Sarnath, 녹야원]
★ 5비구께서 부처님을 맞이한 장소인 영불탑,다메크수트파,부처님 최초 안거지
불교 4대 성지 중 하나로 석가모니가 성도 후 최초로 설법한 장소

석가모니가 최초로 불교의 법을 전한 땅으로 알려져 있는 사르나트는 룸비니, 보드가야, 쿠시나가르와 함께 불교 4대 성지입니다. 왕이 이곳에 사슴을 풀어놓고 살았다고 해서 옛 경전에는 이름이 녹야원(鹿野園)으로 기록된 곳이기도 합니다. 아쇼카 왕이 세운 직영 28M, 높이 43M의 돌기둥인 다메트 스투파와 스리랑카 사원, 불교 유적을 모아놓은 고고학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갠지스강
인도인들의 생명줄이자 성스러운 강, 갠지스강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통과하여 흐르고 있는 갠지스강은 인도의 우타라칸드 주의 히말라야 서쪽부터 시작하여 인도 북부의 갠지스강 평원을 남쪽과 동쪽으로 흐르며 방글라데시를 관통하여 뱅골 만으로 흐르는 2,525km의 강입니다. 방류되는 강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큰 강입니다. 힌두교도에게는 가장 성스러운 곳으로 인도인들에게는 생명줄 같은 곳입니다. 힌두교에서는 강가 신으로서 여기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많은 왕조들이 생겨났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힌두교 제사 의식, 아르띠 푸자 (Aarti Puja)
갠지스강 강가신에게 바치는 힌두교 제사 의식, 아르띠 푸자

아르띠(Aarti)는 힌두교 종교 의식의 하나이며 지(인도 버터)로 켜는 불 또는 캠퍼 등을 신에게 바치는 제사의 일종입니다. 아르띠(Aarti)는 불이 제공될 때, 신에 대한 찬양을 노래하는 노래를 함께 부릅니다.

8일차
갠지스강 일출 보팅
갠지스강에 드리워지는 아름다운 일출 감상

성스러운 갠지스강에서 빨갛게 타오르는 일출을 감상해보실 수 있습니다. 새벽의 갠지스강은 하루를 시작하는 힌두교도들의 기도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일출을 감상하며 갠지스강에서 목욕하는 모습, 빨래하는 모습, 화장터의 모습까지 인도인들의 생활상을 좀 더 가깝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갠지스강 보트 탑승 시 주의 사항
1. 보트에는 특별한 안전 장치가 없으므로 가이드 및 인솔자의 안내에 잘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2. 보트 탑승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셔야 합니다. 잠시 불편하시더라도 고객님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구명 조끼를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 3. 보트 균형을 맞춰야 하므로, 운행 시 잦은 이동을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식 후 바라나시 공항으로 이동
바라나시-델리로 이동 (교통수단 : 항공)
※ 국내선 편명 및 시간이 예정입니다. 인도는 항공 연착이 빈번이 일어나며 공지 없이 불시에 연착/결항이 발생합니다. 최대한 방법을 찾아서 해결해 드리지만 부득이하게 국내선 구간을 차량 및 숙박열차로 대체하여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델리로 이동 (교통수단 : 버스)

뉴델리 국립박물관 ★ 부처님 진신사리 친견
인도에서 가장 볼거리가 많은 박물관

뉴델리 국립박물관은 1960년에 개장한, 인도에서 가장 큰 박물관입니다. 약 20만점의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으며, 4,000년 역사의 인도 유물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의 유물들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1층에는 인도 왕조 시대의 유물과 인더스 문명의 유품, 2층에는 인도 및 중앙아시아와 둔황의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3층에서는 화폐, 공예품 등 서양의 유물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인디아 게이트 [India Gate] ★ 인도 정치와 행정의 중심지 라즈 파트
제1차 세계 대전에 참가했던 인도 군인들을 위한 위령탑

인디아 게이트는 세계 제1차대전에 참가했던 7만여의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건축물로 뉴델리의 중앙 교차로에 세워져있으며 얼핏 보기에는 파리의 개선문을 연상시킵니다. 42미터의 높이로 앞의 광장에는 밤에 화려하게 조명을 켜서 많은 시민들이 인디아 게이트의 야경과 불꽃놀이 등을 즐기는 시민의 광장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아프간 북서전선에서 죽어간 13,516명의 영국군과 인도군의 명패가 모셔져 있으며 초석은 에드윈 루티엔스(Edwin Lutyens)에 의해 설계되었고 1921년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년 후에는 아르윈(Irwin)경에 의해 국가에 헌납되었습니다. 또다른 기념비는 아치형의 모양을 띄우고 있으며 1971년 인도와 파키스탄 전에서 죽어간 병사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공양 후 공항 이동
델리 국제공항 출발